지능형 반도체(PIM)이란 무엇일까?

우리가 TV를 키면 AI에 대해서 우후죽순으로 이야기가 나온다.

이런 AI기술을 개발하기 위해서 AI전용 반도체가 필요로 한다.

 

그래서 준비했다. 이런 AI전용 반도체 즉, 지능형 반도체를 말이다.

지능형 반도체란?

AI 연산에 최적화된 반도체를 말한다. 고성능, 저전력, 저렴한 가격이 만족이 되어야 한다.

AI 연산은 고성능이여야 많은 데이터들을 빠르게 처리할 수가 있다. 그리고 전력이 저전력이여야 성능도 안전하고 경제적인 부담도 덜수가 있다. PIM(Processing in Memory)라고 하는데 하나의 칩 내부에 메모리와 프로세서 연산기를 모아둔 고성능 반도체라고 할 수 있다. 

기존의 컴퓨팅 구조는 메모리와 프로세서가 분리되어 있었는데 이제는 하나로 때려 넣어서 데이터 병목현상(데이터의 흐름이 제한되는것)을 줄이고 전력도 줄이는 좋은 기술이다.

 

어디다 써먹나?

빅데이터 분석과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차 등의 AI기술이 들어간 모든 서비스에 써먹을 수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 같은 경우에는 많은 센서들을 통제할 수 있도록 지능형 반도체가 사용이 된다. 또 빅데이터 분석도 일일히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닌 이제는 지능형 반도체가 학습을 통해서 분석을 하고 수준 높은 정보를 제공한다. 사물인터넷 같은 경우에도 사용자의 편의에 맞게 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상으로 짧은 공유를 마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