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에 대한 짧은 지식

공유경제란 무엇일까?

공유경제는 말 그대로 공유하는 경제를 말한다.

이미 우리 주변에서 공유경제를 실현한 기업들을 알아볼 수 있다.

 

전동킥보드 대여 사업

요즘 대학가나 아니면 시내를 걷다가 보면 전동킥보드를 놔둔 곳이 한두 곳이 아니다. 

전동킥보드를 기업에서 대여해 주고 그에대한 일정 사용료를 회원가입한 앱을 통해서 결제를 하는 시스템인데

결국에는 전동킥보드를 공유함으로써 경제적인 이득을 취하고 있다. 

 

전동킥보드와 마찬가지로 다른 예시가 또 있다. 바로 자동차이다.

 

한국의 우버 : 쏘카

미국에 우버가 있다면 한국에는 쏘카가 있다. 자동차를 회사에서 사서 공유를 해주는 플랫폼으로 역시 자동차를 일정 사용료를 지불하고 사용하는 공유경제의 대표적인 기업이다. 과거와 지금도 개인이 자동차를 사서 운행을 하기도 하지만 자동차를 공유한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시도이고 이렇게 성공적으로 회사가 운영이 되는 것도 시장이 공유경제를 원하는 쪽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또 다른 예시로 각 지방별로 자전거를 대여해 주는 것을 들 수가 있다. 

자동차, 자전거, 킥보드 등등 탈 것들이 공유가 되는 세상이 되었다. 

 

이런 탈 것들 외에도 공유가 되는 것들이 있을까? 

그것은 좀 더 지켜봐야 될 것이다. 아무리 공유하고 싶어도 시장의 수요가 없다면 아이디어는 좋아도 회사가 망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앞으로는 공유경제가 뜰 것으로 예상이 되지만 아직은 불확실하다. 

 

그럼 이만 짧은 글을 마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