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코6 독재자의 삶을 누려보세요!

안녕하세요! SC CODER입니다.

에픽게임즈에서 게임을 찾던 도중에 트로피코 5를 해보게 되었는데

그 후에 트로피코 6을 사서 해보게 되었습니다.

 

전작인 트로피코 5에 비해서 트로피코 6은 다양한 유닛과 더 좋아진 그래픽으로

좋은 환경에서 게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트로피코 이미지(독재자의 삶을 경험해보자)

독재자의 삶이란?

이 게임의 특성상 식민지 시대부터 현대시대까지 무역을 통하거나 해적질 노략질을 통해서 자신만의 왕국을 이어가는 게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부정부패한 전략을 쓰지 않으면 게임에서 승리하기 어려운 게임입니다.

 

실제로 중남미의 독재자나 지금 현세계에도 펼쳐져 있던 많은 독재국가의 현실을 반영하고 있는 것 같아서 

게임을 하는 동안에 많은 생각이 들게 됩니다. 

 

게임을 통해서 국민의 자유를 높이면 국가에 반동세력이 되어 국가를 운영하는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쉽지 않은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데 그때마다 극악 무도한 정책과 더불어서 반동세력을 진압하거나 장기집권을 위해서 갖가지 묘수를 통해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공략을 말하자면...

처음에는 플랜테이션 농업과 목축업 및 기반시설을 확충하는데 돈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사회시간에 배운 것들처럼 1차 산업이 마련되고 2차 산업인 공업을 통해서 3차 산업인 관광업과 서비스 업을 통해서 자본을 확충하고 플레이를 이어나가시면 됩니다. 

 

난이도에 따라서 국민이 반동세력이 되어서 플레이어를 공격하거나 혹은 외세의 침입으로 인해서 혹은 자연재해로 인해서 많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다 잘할 수는 없지만 분명히 해야 될 것은 여윳돈이 많이 필요합니다. 전투나 내전이 발생하면 피해를 복구할 돈이 필요하고 건물이나 추가로 필요한 퀘스트 등을 이루기 위해서 많은 돈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많이 힘듭니다.

 

트로피코 6은...

트로피코 6을 통해서 당신의 사상과 당신의 인성을 확인하세요!

아니... 트로피코 6를 통해서 이런 나라가 있구나! 하는 문화적인 다양성과 또 국가 이념의 다름으로 인해서 펼쳐지는 많은 문제와 부작용 등을 경험해 보시고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깨어난 시민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